역대 미국 대통령들 중 많은 분들이 하나님의 말씀이 기록된
성경에 대한 깊은 애정을 가진 지도자가 많았다.
초대 대통령인 조지 워싱톤 대통령은 “하나님과 성경책이 없이는 세상을 옳게 다스릴 자가 없다”고 했다.
아브라함 링컨은 “성경을 늘 펴 들고 있으라, 그대의 천국 가는 길도 늘 펴져 있을 것이라”는 말을 자주 했다.
토마스 제퍼슨 대통령은 “내가 전에도 늘 말했고 앞으로도 언제나 이야기하고 싶은 것은 보다
선량한 시민, 보다 선량한 아버지, 보다 선량한 남편을 만드는 것은 성경을 부지런히 탐독하는 일에서 시작된다”고 했다.
제7대 대통령인 앤드류 잭슨은 “우리 미합중국을 고이고 있는 기둥은 성경입니다.”라고 늘상 말했다.
제18대 대통령인 유에스 그란트는 “우리 미합중국의 모든 발전은 이 성경책으로부터 기인한 것이며
우리 앞날의 인도자 되시는 분 역시 이 성경책으로 위대하고 강력한 지도자로 삼지 않으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
제26대 루스벨트 대통령은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성경을 좀 더 자세히, 좀 더 넓게, 좀 더 깊이 연구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여러분의 삶도 그렇게 자세히, 넓게 깊은 하나님의 섭리가 함께 하실 것입니다.”라고 했다.
제28대 우드루 월슨 대통령은 “여러분 이 성경을 읽으면 그것이 곧 하나님의 말씀인 줄 알게 될 것입니다.
그 속에서 여러분 자신의 행복과 임무와 마음속의
모든 문제 해결의 열쇠를 찾아낼 수 있을 것입니다.”라고 했다.
미국이나 한국대통령은 입으로는 하나님을 이야기하지만
지신의 생명을 위해서는 적그리스도와 같은 역할을 하고있다.
세상이 흩날리고 있다.
정신바짝 차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