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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놓인 고난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 중에 “케리어 법칙”이라는 것이 있다.
이것은 공기 조절장치를 개발하여 성공한 전기 기사 출신 케리어 회장의 방법이기도 하다.
월리스 H. 케리어는 자신이 최악의 상황에 빠져 절망의 구렁텅이가
자신을 함몰하려 할 때마다 자신에게 이런 질문을 던지는 것으로부터 위기를 극복했다.
첫째, 이것이 최악의 상황이란 말인가? 나는 아직 살아있질 않은가? 이미 나는 최악의 경우를 벗어난 것이 아닌가?
둘째, 아직도 최악의 상황이 내 곁에 있기를 원한다면, 네 뜻대로 해라, 나는 더 멋진 승리를 낚아챌 수 있지 않겠는가?
셋째, 방법은 있다. 나에게 있다. 최악의 상황은 나에게 최선의 해결책이 있다는 증거가 아니겠는가?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다.
어떠한 고난도 본인이 아직 살아 숨 쉬고 있다면 절반의 성공은 거둔 것이다.
바로 그 정신으로 지금 만나는 사람.
지금하고 있는 일,
지금 보내는 시간이 시시하다는 생각을 버리고
믿음으로 그 상황, 시간, 사람을 상대로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