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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나를 인정해 주기 전에 스스로 나 자신을 다스릴 줄 알아야 할 것이다.
게으른 생활 때문에 구멍 뚫린 속옷을 입고 자신을 당당하다고 외치는 사람의 위선에 속지 말아야 할 것이다.
“팬티에 구멍이 좀 나면 어때? 아무도 보지 않는데.”
그러나 아무도 모를지라도 자신은 알고 있는 것이다.
사람이 살고 있는 그 모습을 다른 사람은 알 수 없어도 자기 자신은 아는 것이다.
나를 정리하고 내 주변을 정리하는 일에는 아무것도 필요하지 않다.
정리된 마음과 환경 속에서 사는 것이 지저분한 곳에서 사는 것보다 훨씬 나은 것이다.
어느 부인이 남편에게 물었다.
“여보, 10,000원으로 집을 꾸미려면 무엇부터 사는 것이 좋을까요?”
남편이 대답했다.
“빗자루부터 사야 할 것이요.”
엄청난 결과를 얻기 원한다면 가장 먼저 자신의 마음부터 정리해야 할 것이다.
나는 이것을 원한다 소리치는 열심히 다는 아니다.
각자가 있는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며 성실한 생활을 하는 것이다.
준비되고 정리된 삶에서 오늘 하루를 시작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