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임금

728x90
반응형

서울 임금 수준 세계 33

 

서울신문 2005. 03. 01.

 

서울의 임금이 세계 71개 주요 도시 가운데 33번째로 높게 나타났다. 28일 스위스 은행인 UBS에 따르면 근로자의 평균임금이 가장 높은 도시는 덴마크의 코펜하겐이다. 스위스의 취리히와 바젤이 2,3위를 차지했고 뉴욕이 7, 런던이 15, 파리가 22위에 올랐다. 아시아에선 도쿄가 17위로 가장 높았고 타이베이와 홍콩이 한국보다 뒤진 35위와 36위에 랭크됐다. 싱가포르는 40, 상하이는 54위다. 임금 수준이 가장 낮은 도시는 파키스탄의 카라치다.